개발짱이 되는 그 날까지

비동기적인 상황에서 작업의 순서를 정해야할때 사용함 이벤트루프를 기반으로 함 js의 비동기 처리를 위한 것 pending, fulfilled, rejected의 세가지 상태중 하나를 가짐!! pending 에서 비동기처리 작업이 완료되면~ 1) fulfilled 로 전환돼서 결과값을 반환하거나 2) 오류 발생시 rejected 상태로 전환돼서 오류정보를 반환함 성공시(fulfilled 상태) then()을 실행하고 실패시(rejected 상태) catch()를 실행함. 또한 then()을 여러개 가질 수 있는데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각 then()이 완료되면 그 다음 then()이 실행됨. 작업 순서의 가독성이 좋아짐!!~~ *promise.all()을 쓰면 promise.all()안에 있는 then()이..

htt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하는것~~!! 클라이언트가 url로 자원에 접근하고 http메소드 (GET, POST, PUT, DELETE) 를 통해 자원에 대한 행위를 전달함 http메소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고 클라이언트에서 행위를 전달해 통신하므로 서버 내부구조나 스키마가 변경되어도 클라이언트에는 영항 가지 않음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인증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한다. JWT만들어지는 과정: 1) 토큰의 타입, 암호화 방법 정의 2) 토큰에 포함될 정보 담기 (사용자id, 권한 등) 3) 1,2의 내용을 모두 암호화 한 후 시크릿키 사용하여 생성 장-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므로 서버 부하 줄어듬, 시크릿키 있어서 위조 불가능 단- 클라이언트에서 복호화 할 수 있어서 보안성 떨어짐 플젝때 작성했던 ... 로그인시 JWT발행 과정: 1) 로그인 성공시 서버에서 토큰 발행 후 클라이언트에 전달 2) 클라이언트가 토큰 저장하고 인증 필요할때마다 토큰값을 서버에 보냄 3) 서버에서 토큰 검증 후 요청값 클라이언트에게 반환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작업단위를 뜻하는데 하나의 프로세스안에 여러개의 스레드를 가질 수 있고, 스레드는 각각의 스텍을 가짐. 스레드들은 모두 같은 메모리영역(프로세스 내)을 사용하므로 스레드간의 통신이 용이함~! 여러개의 스레드를 이용해 비동기 처리 가능. *js는 단일 스레드여서 이벤트루프를 사용함

관계형 DB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연결해줌. SQL쿼리문으로 작성 안하고 js로도 관계형DB다룰 수 있게 해줌~~ js 말고 ts 쓸 땐 TypeORM 또는 PrismaORM!

입력값을 해시화 해주는 라이브러리. 같은 입력값에 대해선 항상 같은 해싱값을 반환함!! 해싱된 비밀번호를 다시 복호화 할 수 없는 단방향임. 플젝에서 회원가입 구현시 해싱했던 방법: 1)회원가입시, 받아온 pw를 해싱해 db에 저장함 2)로그인시 입력된 pw를 해싱함 3)db에서 회원가입때 저장된 해싱 pw를 꺼내옴 4)2와 3을 비교해서 일치하면 로그인 성공!

사용자(개발자)에게 규칙과 구조를 제공해줌. 그러므로 사용자(개발자)는 규칙, 구조를 고민 할 필요가 없어서 설계 시간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향상됨. 일관된 코드 작성이 가능하므로 유지보수에 용이함~!!~!

솔직히 1차 플젝때는 부트캠프에서 mongoDB를 권장해줘서 써봄. 2차 플젝때는 mongoDB 외의 다른 DB를 경험해보고자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MySQL을 선택함. mongoDB는 noSQL로 json기반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비교적 일관적이지 않고 유연함.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사용. MySQL은 테이블을 사용하여 관계를 정의함. 데이터의 일관성이 필요할 때 사용. 간단한 프로젝트여서 많은 양의 db를 다뤄보지 못해 차이점을 몸소 느끼진 못한것 같음. MongoDB는 초반 db설계할때 속도가 잘 나서 편리했고 MySQL은 설계할땐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데이터를 처리할때 편리했다.